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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5세 이하 여자부 6개 팀과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경기는 영암읍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26 영암군 월출산배 여중·고 동계 스토브리그 배구대회」는 영암군배구협회(회장 최은영)가 주최·주관하고, 영암군과 영암군체육회가 후원한다. 특히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회 준비와 운영이 원활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경기는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 선수들이 실전 중심의 경기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계 비시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간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영암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 역시 주요 성과로 꼽힌다.
윤재관 영암군 부군수는 “최근 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스토브리그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영암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영 영암군배구협회장도 “영암을 찾아준 전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훈련에 집중하고, 대회 기간 동안 영암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2026.02.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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