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호남 발전 위해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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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호남 발전 위해 역할 다할 것”

199일만 최고위원직 사퇴

서삼석 국회의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명직 임명 199일 만에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2월 2일 중앙위원회에서 ‘당원 1인 1표제’와 ‘전략지역 당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명직 최고위원 전략지역 우선 지명’이 의결된 만큼,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도부의 일원으로 자신을 지명해준 정청래 당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강조해온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기조 아래 호남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애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대표의 뜻과 당원 여러분의 기대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해 송구하다”며 농어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과가 충분치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2024년 12월 3일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당이 멈추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 선출 이후 추진 중인 ‘내란 극복과 3대 개혁, 당원주권정당으로의 도약’ 과제 역시 분명한 방향 아래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조속 실현에 대한 기대도 덧붙였다.

서 최고위원은 재임 기간 최고위원회에서 총 50차례 발언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했고, 이 중 10건은 반영됐으며 19건은 진행 중, 21건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완의 과제 역시 책임 있게 정부에 계속 제안하고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전성시대를 향한 여정에 호남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더욱 충실히 임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당 지도부와 당직자, 언론인, 국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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