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중개보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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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중개보수 지원한다

매매 등 최대 30만원 지원

영암군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전라남도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영암군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거래 시 발생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와 수급자 증명서,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갖춰 영암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 후 전라남도에 통보하고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수급자의 주택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가구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민원소통과 부동산팀(061-470-2478)에서 받을 수 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기초생활수급자 | 영암군 | 주택중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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