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5개 학교 순회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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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5개 학교 순회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

청소년 건강 습관 형성 기대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순회하며 약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 위주의 방식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교육은 4월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됐으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예방 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영암군 | 학교순회 | 흡연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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