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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500만원을 확보하고,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는 한편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19세부터 49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F-2·F-5·F-6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대1 상담과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그간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고용정책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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