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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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120개 공약, 추진율 91%

영암군은 10일 발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 중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교통 구축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 지원 △농산물 전문 유통법인 설립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이 계획대로 완료되거나 추진되고 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종합 최우수 평가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군민의 활발한 참여가 뒷받침된 값진 결실”이라며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완수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공약이행평가 | 추진율 91%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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