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배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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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검증된 큰 일꾼’ 앞세워 9선 도전

박영배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5일 영암읍 중앙로 52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군민과 지인 등 지지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검증된 큰 일꾼’임을 강조하며 ‘영암군의원 9선’ 도전에 나섰다.

박영배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제 나이 47세에 영암군의회 제2대 의원을 시작할 때는 정치가 무엇인지 몰랐고, 그저 내 이웃이 불편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내가 하자는 마음뿐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주위의 선배들이 영암군의원 한번 해보라고 등 떠밀려 시작한 영암군의원이었지만 지금까지 군민의 봉사자로서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고 자부하며, 특히 8선 의원의 직분에 맞게 오직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군정을 꼼꼼하게 감시하면서 주민 불편사항과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해 왔다”고 역설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중동전쟁으로 농자재와 생필품 가격이 오르는 등 지역경제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고 걱정하면서, “더욱이 우리 영암읍은 상권이 쇠퇴할 대로 쇠퇴해 주말이면 가게마다 불이 꺼져 있고, 우리 덕진, 금정, 신북, 시종, 도포면은 오랫동안 투자와 관심 속에서 소외되어 기업체는 볼 수가 없으며,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객지로 나간 바람에 아이들도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마을회관조차도 비어 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한낮에도 사람을 볼 수 없는 마을이 많다”고 진단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처럼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는 막막한 생활을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 군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영암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 결 같이 약속을 잘 지키고 할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군민들의 성원과 믿음은 저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고 미래가 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영배 예비후보는 영암군의원으로서 해결해야 할 일도 제시했다.

“영암군의 경제, 문화, 행정의 중심지인 영암읍 인구는 전남 시·군 소재지 중 하위에 속해 있고, 특히 상주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한 박 후보는 “영암읍을 살리기 위해 상가와 음식점 등의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금정 대봉감, 신북 영암배, 도포 멜론, 덕진 고구마 등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겠다”면서, 이를 위해 “가공품 개발과 안정적인 판로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 대책도 더욱 촘촘하게 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대단위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품질 쌀에 대한 생산, 유통 등 농업 지원 정책도 군정의 핵심사업이 되도록 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농업 수리시설과 답 진입로 등 농업기반시설도 더욱 확충하겠다”면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체육시설도 확대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영배 예비후보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잘 알기 때문에 장미 빛 약속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몸으로 배운 사람으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쌓은 경륜을 통해 해결 방안을 반드시 찾겠다.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알고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다시 한 번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박영배예비후보 | 선거사무소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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