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표의 아쉬움 넘어…주민 곁 지키는 군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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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표의 아쉬움 넘어…주민 곁 지키는 군의원 되겠다”

김기천 영암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김기천 영암군의회 다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김기천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응원했다. 행사는 목포 청년 뮤지션 장원진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 김봉식 쌀생산자협회 회장, 유호진 전 영암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도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기천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선거를 언급하며 “지난 선거에서 67표가 부족했다”며 “그 67표의 뜻을 다시 생각하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깊게 삶을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머니와, 낙선 뒤 “투표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던 한 어르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농의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억대의 빚을 안고 버텨야 하는 청년농들의 어려운 삶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고 싶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천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의 부족했던 67표는 제게 아쉬움이 아니라 더 잘하라는 주민의 뜻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에는 꼭 필요한 한 사람으로, 주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노경하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김기천 영암군의원예비후보 | 선거사무소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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