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예비후보, 읍·면 순회 경청간담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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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예비후보, 읍·면 순회 경청간담회 시작

생활민원·정책제안 등 살펴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더 큰 영암 캠프’를 중심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경청간담회를 시작했다.

우 예비후보 측은 지난 20일 영암읍, 21일 금정면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공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날 영암청년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4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암방문의 해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 지역 변화 공유를 위한 공청회 개최, 노인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교동지구 지중화 검토, 정주여건 개선 및 청소년센터 활성화 등이 제안됐다.

이어 21일 금정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약 6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천변 운동기구 이전, 체육관 인근 야외 화장실 설치, 마을 진입도로 및 배수로 정비, 제설 장비 지원 등 생활 민원이 제기됐다.

또한 금정대봉감축제의 군 단위 확대, 금정 고인돌 군집 관리 및 활용, 국사봉 등산로 사유지 문제 해결 등 정책 제안도 나왔다.
우 예비후보는 간담회 이후 금정면 석산마을 삼거리를 찾아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측은 추가 의견 접수를 위해 별도의 소통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청간담회는 시종면, 서호면, 학산면, 삼호읍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순회경청간담회 | 우승희 영암군수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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