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 후보는 “올해를 군민이 웃고 경제가 살아나는 ‘체감형 영암’ 시작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을 밝히며, “현장에서 청취한 민원을 바탕으로 준비된 공약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특히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최초 어르신 맞춤형 물리치료 무료 쿠폰제 운영 ▲단계별 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 천국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농민 소득증대를 위해 ▲연 120만원 농민수당 지급 방법 다변화를 반드시 이행해 ‘소득 1억 부농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삼호읍 정주 여건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대책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삼호읍의 상권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불단지 내 다문화 광장과 세계 음식문화 거리, 상설시장 등을 조성해 외국인 유동인구 2만명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총 6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속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삼호읍의 교육 및 문화와 관련해서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영암 키즈 1004 랜드’를 조성하고,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인 ‘아르떼 뮤지엄’을 유치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삼호도서관은 자연 친화형 ‘숲길 도서관’으로 혁신한다.
삼호읍의 생활안전과 관련해서는 대불 주거단지 내 반려동물 상생 ‘펫파크’를 조성하고,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LED 안심 신호등’을 전면 구축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후보는 지금의 영암을 지역경제 정체와 갈등 속에서 활력이 줄어든 상태로 진단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반드시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지난 4년을 교훈 삼아 영암의 새로운 도약과 ‘영암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2026.06.16 21:31
공식블로그
영암군민신문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