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섭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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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섭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의회에 꼭 필요한 행정전문가…주민 삶 단단히 받치는 역할 할 터”

영암군의원 가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시종면 신북면 도포면)에 출사표를 던진 최흥섭(59) 예비후보가 4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영암군 신북면장과 본청 농업경제건설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자랑하는 최흥섭 예비후보는 자신을 “34년간 영암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현장에서 들판에서 늘 답을 찾고 주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실무형 행정만을 추구해 왔다”고 소개하고, “지역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준비된 행정전문가로서 주민의 삶을 단단하게 받치는 역할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직 생활을 통해 경청하고, 연결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임을 증명해왔다”고 자부한 최 예비후보는 “책상 위의 계획이 아니라 ‘현장 맨’으로서, 비 오는 날 무너진 도로, 물길에 패인 축대와 제방, 농경지 복구 등 주민들이 다니기 불편한 곳이면 어디든 뛰어다니며 해결책을 찾았고 그곳이 바로 저의 일터였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왔고, 이를 위해 행정의 기본을 다지는 일에 매진해왔다”며 그가 주도해 개발한 월출산 氣찬랜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월출산 氣찬랜드는 지난 2006년 민선 4기 시작과 함께 여름철 갈 곳 없는 주민들의 발길을 우리 지역에 머물도록 하고자 군민과 공무원이 하나 되어 2년에 걸쳐 개장한 청정 계곡형 자연 풀장으로, 지금은 레저, 힐링, 휴양, 바둑, 문화가 함께 어울려진 종합문화테마단지로 업그레이드 중에 있다”면서, “지금이야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허허벌판에 버려진 쓰레기만 난무하는 방치된 폐공간이 이렇게 변화되고 바뀔 줄 아무도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적극 해결하려는 기본자세가 중요하며, 방치된 폐공간을 종합문화테마단지인 월출산 氣찬랜드로 바꾼 것처럼 주민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바로 공직생활 34년의 원칙이자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최흥섭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영암군의원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것도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실무를 통해 쌓아 온 역량을 영암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직접 쓰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 때문”이라면서, “주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아는 사람, 예산과 절차를 아는 사람, 무엇보다 현장을 아는 사람, 주민 말씀을 잘 실천하는 행정전문가가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중요성은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던 전직 대통령과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비교하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고 지적한 최 후보는 “화려한 말보다 이행하는 행정가, 보여주기 식 약속보다는 실현가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를 위해 “열린 민원을 신속하게 실천하고 빠른 일 처리를 제도화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역민의 활력소인 체육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한 주민건강과 여가시간 증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특산물 생산 지원, 안전하고 편한 동네 만들기 전개, 누구나 걷고 싶은 하천길 조성, 지금보다 나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특히 동부권에는 맞춤형 공공버스 활성화 촉진과 월출산 氣찬랜드를 중심으로 한 복합기능 관광인프라 확장을 적극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선거사무소개소식 | 최흥섭에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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