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향교 5월부터 교육사업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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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영암향교 5월부터 교육사업 본격 전개

인문학 강좌, 판소리·가야금 교육, 향교마당음악회 등

영암향교(전교 오수근)가 교육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향교의 소리, 시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와 판소리·가야금 교육, 향교마당음악회 등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인문학 강좌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인과 유림들을 대상으로 명륜당에서, 판소리 교육은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역시 일반인과 유림들을 대상으로 명륜당에서 진행된다. 또 가야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향교장의와 여성유도회,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인재 지하 교육장에서, 향교마당음악회는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양사재 앞뜰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올해 교육사업에 대해 영암향교 오수근 전교는, “영암향교가 정성껏 준비하고 국가유산청과 영암군이 적극 후원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향교마당음악회 | 영암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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