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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지역 각 분야를 대표하는 6명의 독자위원이 참석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언을 이어갔다.
박상동 영암군사회복지사협의회 이사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우 영암 달맞이목장 대표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과 축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콘텐츠 강화를 제안했다.
손재원 전 국립공원공단 월출산사무소 행정과장은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환경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의 기획보도를 요청했다.
김희남 한국JC투구회 회장은 청년층 참여 확대와 지역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청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명할 것을 제안했다.
김금희 영암여성라이온스클럽 6대 회장은 여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균형 있게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조헌수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상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실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제공을 강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암군민신문 이병영 대표이사, 이승우 편집국장, 노경하 차장 등이 참석해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지면과 콘텐츠 제작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이병영 대표이사는 “독자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더욱 소통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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