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 후보는 “지금 삼호읍은 '낮은 뜨겁고 밤은 차가운'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불국가산단을 배후에 둬 풍부한 유동 인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 시간이 지나면 거리가 텅 비는 전형적인 베드타운 혹은 경유형 도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하고, “이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닌, 도시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삼호읍 주거 회복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에 삼호읍의 낮과 밤을 동시에 깨우기 위한 4대 원칙과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사람이 머물고 삶이 흐르는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가 제시하는 ‘삼호읍 재구조화의 4대 원칙’은 ▲머무름이 곧 활력이다 - ‘사는 사람’이 먼저인 도심, ▲주거 문턱은 낮게, 삶의 질은 높게 - 보편적 정주 복지 구현, ▲기능의 분리와 일상의 연결 - 낮과 밤이 공존하는 도심, ▲현장 주도형 자치 운영 - 주민·상인·청년의 운영 주체화 등이다.
또 이를 위한 실행전략으로 ▲상가 리모델링 지원 및 권역별 공영주차장 확충, ▲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전세보증금·임대료 지원 제도화, ▲청년 생활 밀착형 앵커 스토어 육성,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거주 안심 환경 및 문화 인프라 조성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영암 예산 2조 시대는 삼호읍에서 시작하겠다”면서, “‘영암 2조 시대’의 핵심은 예산의 규모만큼이나 그 예산이 얼마나 주민들의 삶의 질을 바꾸느냐에 있다.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는 명확했다. "안심하고 즐기며 살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삼호읍 공동화 해결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영암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과제다. 주거가 안정되고, 청년의 감성이 살아나며, 상인의 웃음소리가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명품도시 삼호’, 전남 서남권에서 가장 살고 싶은 '사람 중심의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6 20:24
공식블로그
영암군민신문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