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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우승희 후보는 당선소감을 이처럼 밝히면서, “이제 곧바로 군정에 복귀해 영암의 변화를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왔던 일들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우 당선자는 이어 “농촌기본소득과 RE100산단 유치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잘사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현장을 더 살피는 민생정책으로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 번 영암군수의 권한을 압도적으로 부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경선부터 본선까지 한 번 더 우승희를 지켜주신 덕분이다. 영암에서 시작된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길 바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기쁘게 받아 안겠다”고 밝힌 우 당선자는 “자랑스러운 영암군민과 함께 전남광주통합시대에 서남권 중심도시 영암으로 도약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재선 전남도의원 출신인 우 당선자는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민주당 경선에서 3선에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우 당선자는 영암형 농촌기본소득 추진과 통합 돌봄 모델의 전국화, 공공은행 설립, 청년 등록금.주거.일자리 책임제, 버스.택시 통합교통서비스 구축 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6.07.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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