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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회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여성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회원 40여 명과 향우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4명씩 10개 팀으로 나뉘어 3게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종합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각 팀은 월출산, 도갑사, 멜론, 무화과, 대봉감, 고구마, 왕인박사, 달마지쌀, 천황사, 마한유적 등 영암의 대표 특산물과 관광명소를 팀명으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우승은 E조 '대봉감'팀(이명숙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C조 '멜론'팀(강상민 팀), 3위는 J조 '마한유적'팀(송명신 팀), 4위는 I조 '천황사'팀(권영희 팀)이 각각 차지했다. MVP는 E조 장효선 회원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에는 영암 특산품인 달마지쌀 10㎏이 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동배 회장은 "영암청년회가 처음 마련한 볼링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배 회장을 비롯해 이명식 감사, 이철만 부회장, 김용효 부회장, 손명식 이사, 정오천 사무국장, 임환영 총무국장 등 청년회 임원과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하재홍 영암읍향우회장, 나윤수 금정면향우회장, 김근애 향우회여성회장 등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2026.08.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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