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고 영 윤 영암군 부군수
제25대 고 영 윤 영암군 부군수
  • 이춘성 기자
  • 승인 2013.07.26 10:43
  • 호수 2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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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내부 및 군민과의 소통 강화할 것”

공직자 모두 주인의식 갖고 인화단결 하도록 ‘멘토행정’ 역점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지역경제활성화 연결에는 ‘친절’이 필수

제25대 고영윤 영암군 부군수가 지난 7월19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를 통해 “김일태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과 사업이 잘 추진되고 행정 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힌 고 부군수는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 건설을 위해 실천해나갈 첫 번째 소임을 ‘공직내부는 물론 군민과의 소통강화’를 꼽았다.
“군민과의 소통은 막힘이 없어야 하고, 행정은 군민중심으로 펼쳐져야 합니다. 군민으

로부터 지지를 받기위해서는 군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행정에 충실하게 반영해야 합니다.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필요하다면 군정책임자인 군수에게 건의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가감 없이 군정에 반영하도록 할 것입니다.”
고 부군수가 공직자들에게 당부한 두 번째 과제는 맡은 바 업무에 주인의식을 갖고 열정을 다해 헌신하는 자세를 가져달라는 것이었다.
“공직자의 가치판단 기준은 군민의 뜻에 둬야하고 모두가 맡은 바 일에 전력을 다할 때 행정의 품질도 그만큼 향상되어 품격 높은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고 부군수는 “소관 업무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해보고 행정을 군민의 뜻과 일치되도록 수행해 나갈 때 지역발전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영암군의 밝은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군정의 세 번째 역점과제로 ‘조직 구성원의 인화단결’을 강조한 고 부군수는 “조직의 생산성 평가는 조직 구성원 전체의 성과를 N분의 1로 나눈 결과인 점에서 조직이 성과를 내려면 단결과 화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일부라도 수수방관하거나 시기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며, 서로 아끼고, 격려하고, 잘한 점은 칭찬하고, 부족한 점은 개선되도록 조용히 도와주는 ‘멘토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직 구성원 전체가 공통된 조직목표를 갖고 합심해 나간다면 행정의 성과와 효율도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 받는 풍토가 직장 내 깊숙이 뿌리 내릴 때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고,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 건설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고 부군수는 특히 “한층 더 낮은 자세로 친절, 또 친절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영암군은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이 많습니다.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키려면 친절을 군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들부터 먼저 친절을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친절은 선진국 수준의 친절, 민간기업 서비스업종 수준의 친절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런 글로벌 수준의 친절을 완벽하게 실천한다면 우리 영암군은 다른 지역이 부러워하는 정말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재임기간 공직자들과 함께 군정의 현안들을 구석구석까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처 하겠다”고 다짐한 고 부군수는 “다른 공직자들보다 앞장서 열심히 일하고 어떠한 역경에도 늘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 약력
▲장흥 출생(1956년)
▲전남도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 임용(9급, 1977년)
▲목포시 충무동장, 전남도 행복마을과 행복마을담당(지방행정사무관)
▲전남도 기업유치과장, 국제협력과장(지방서기관)
▲전남도지사 표창(성실공무원, 1984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산업발전 기여, 2004년)
▲녹조근정훈장 수상(여수박람회 유공, 2013년)
▲가족관계 : 부인 김영희 여사와 1남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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