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 그윽한 영암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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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5.10.16 16:01
  • 호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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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 10월24일 개막

오는 11월8일까지 영암읍 동무지구 일원 첫 개최
국화분화 10만여점 전시 국화작품콘테스트도 열려

'2015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가 오는 10월24일부터 영암읍 동무지구 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그동안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렸던 국화축제가 영암읍 동무지구 일원에서 개최되게 된 것은 침체된 영암읍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한 시도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영암읍성터를 배경으로 왕인문을 배치해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6m 높이의 국화탑과 승천하는 국화용 등 웅장함이 돋보이는 대형 조형물과 각종 만화·동물 캐릭터, 분재국, 입국, 현수국, 화단국 등 국화 분화 17종 10만여점을 전시한다.
또 국화작품 콘테스트 개최를 통해 전국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국향콘서트가 열리며, 오는 31일에는 전국 외국인 가요제를 개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게 된다.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를 위해 각 읍면 문화의 날 행사를 추진하는 등 군민들의 참여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축제기간 군서면에 위치한 도기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 영암도기 기획전을 개최하며, 하정웅미술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바다를 넘어'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영암읍으로 장소를 변경해 처음 개최하는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는 단순한 국화전시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관람객들이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가족 연인의 손을 잡고 영암에 오면 가을 국화의 향기를 맘껏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氣찬 월출산 국화축제'는 오는 11월8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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