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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대결구도 윤곽
[511호] 2018년 04월 06일 (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후보자 공모 결과 여당은 '넘쳐나고' 야당은 심각한 '인물난'
군수는 3파전 유력, 기초·광역의원 모두 치열한 경합 불가피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4월 1일부터 군수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각 정당의 후보자 공모가 이뤄지면서 대결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후보자 공모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신청자들이 넘쳐난 반면, 민주평화당이나 바른미래당 등은 심각한 인물난을 겪는 등 큰 대조를 보였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공천=당선'이라는 예상 때문인지 의외의 인물이 '묻지 마'식 공모를 신청한 경우도 있어 신중한 공천심사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유권자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선택이 절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영암·무안·신안지역구의 국회의원 재선거는 이윤석 전 의원이 지난 4월 3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평화당 소속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대결구도가 형성됐다.
18∼19대 때 무안·신안 선거구 국회의원을 지낸 이 전 의원에 대해 평화당은 조만간 공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어서 서삼석 전 무안군수와 백재욱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격돌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전략공천설이 나돌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경선이 실시될 경우 공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사직과 함께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 공모를 신청해 영암·무안·신안지역구 재선거 출마 가능성은 없어졌다. 
영암군수 선거의 경우 전동평 군수와 김연일 전남도의원이 민주당 후보자 공모를 신청했고, 김철호 영암군의원과 박소영 전 목포시 부시장권한대행이 평화당 후보자 공모를 신청함에 따라 이들의 경선 또는 전략공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평화당 후보에 무소속 박성호 후보가 경합하는 3파전이 될 전망이다. 김철호, 박소영, 박성호 후보는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입당과 함께 지난주까지만 해도 영암군수 출마의사를 피력했던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경선 불참 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시장이든 영암군수든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내심 기대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적극적인 행보를 기대했던 일부 지역민들에게 적잖은 실망을 줬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원 제1선거구(영암, 덕진, 금정, 신북, 시종, 도포)는 민주당의 경우 우승희 현 의원이 후보자 공모를 신청한 가운데 당초 평화당 소속 영암군의원 비례대표로 출마예정이던 김혜리씨가 방향을 바꿔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나름 탄탄한 조직을 갖고 있고, 우 의원의 빈틈을 파고들 경우 만만치 않은 경합이 예상된다.
전남도의원 제2선거구(삼호, 군서, 서호, 학산, 미암)는 김연일 의원의 군수 출마로 민주당에서는 손남일씨와 박세용씨 등 2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고, 평화당에서는 전일영씨, 정의당에서는 이보라미 전 영암군의원이 각각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민주당의 공천 결과에 따라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영암군의원 가선거구(영암, 덕진, 금정, 신북, 시종, 도포)는 민주당의 경우 정운갑, 신승철, 곽희업, 박찬종(현 의원)씨 등이 예비후보자로 등록과 함께 후보자 공모를 신청했고, 여기에 고화자 현 의원도 후보자 공모를 신청하는 등 무려 6명이 공모를 신청했다. 평화당에서는 유나종씨가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후보자 공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무소속인 박영배 의장과 박상동, 박복용씨 등도 움직이고 있어 3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는 영암군의원 선거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영암군의원 나선거구(삼호)는 민주당의 경우 고천수씨가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후보자 공모를 신청했고, 평화당에서는 강찬원 현 의원과 조예환 여성위원장이 후보자 공모를 신청했다. 또 민중당 신양심씨도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 역시 치열한 경합이 불가피하다.
영암군의원 다선거구(군서, 서호, 학산, 미암)는 민주당의 경우 조재준, 조정기(현 의원)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했고, 정의당 김기천 농민위원장이 역시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표밭을 누비고 있다. 여기에 박영수 현 의원도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역시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도 만만치 않은 경합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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