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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95명 정규직 전환 확정
군, 공공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앞장 호평
[515호] 2018년 05월 04일 (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군은 지난 4월 3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95명을 전환 대상으로 확정하는 등 '일자리' 정부 출범 이후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이번 정규직 전환은 문재인 정부 핵심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연중 9개월 이상 일하고,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군은 그동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와 함께 마련된 전환지침에 따라,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서별로 실무심사를 거친 후 2차례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특히 비정규직의 규모, 직종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노사 관계 전문가, 변호사, 영암군의원, 노동계 인사 등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위촉하고 실무부서의 사업별 업무에 대해 전환범위, 임금체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했다.
군은 또 무기계약근로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무분별한 비정규직 양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심사제를 도입, 관리규정을 6월 중 개정해 효율적인 인력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군은 아울러 향후 전환대상자의 부서별 개인평가와 결격사유 여부를 확인해 최종 적격자를 선정, 7월 중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비정규직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전남에서 최초로 '일자리 질을 높여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군 총무과 문점영 과장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어느 시·군보다 발 빠르게 앞장서고 있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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