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2 금 17:17
 
호수별기사  기사모아보기 안내데스크
> 뉴스 > 기획특집
     
영암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결과보고서' 주요내용
[516호] 2018년 05월 11일 (금)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중앙촌 모가두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장기 추진 사업 조기 완공 대책 촉구
착공 후 3년경과 불구 준공 지연 영암 파크골프장 연내 준공 노력도 주문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지난 5월 4일 제256회 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특별위원회 보고서 등을 채택하고 폐회했다. 이로써 의회는 제7대 의회 회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하남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영수 의원을 간사로 한 현장방문특위는 지난 4월 2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투명한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모두 9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했다.


■ 삼호읍 중앙촌 모가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중앙촌 모가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사업비 92억원(국비 64억4천만원)을 투입해 2016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모가두와 중앙촌 일대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주차장, 마을회관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가로경관 정비 및 공원 조성 등 지역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정률은 30%다.
현장을 점검한 특위는 장기간 시공 중인 사업인 점을 감안해 농번기에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하고, 비산먼지로 인해 무화과 피해 등 생활민원이 없도록 살수차 운행 계획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용앙리 농협과 마을 연계도로 신설, 전주 이설 지연에 따른 대책, 유채꽃밭 주변 안전시실 보완 조치 등도 요구했다.

■ 삼호읍 용당 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용당 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은 국비 등 38억600만원을 투입해 2017년 12월부터 올 연말까지 삼호읍 용당리 일원 오수관로 4.3㎞와 배수관로 8.4㎞, 배수설비 125개소 등을 시설하는 사업으로 공정률은 8%다.
특위는 이에 대해 오수관로와 배수관로 자재 등을 품질관리가 용이한 우수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주민들과 수시 대화를 통해 공사 중 주민불편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기간 내 준공 대책과 함께 현장사무실 옆 골재 보관에 따른 비산방지망 설치 등 보관 방법을 보완 조치하도록 했다.

■ 영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21억7천700만원(국비 50%)을 투입해 내년 12월 말까지 영암읍과 삼호읍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를 굴착(3.17㎞) 또는 비굴착(22.05㎞) 보수하는 사업으로 공정률은 2%다.
특위는 굴착보수과정에서 주변마을에 소음, 비산먼지 등의 피해가 없도록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것과 우수한 품질의 자재 사용을 권고했다. 또 대불산업단지의 관로 굴착 깊이 및 지장물로 인한 공기지연 대책을 강구할 것과 굴착구간 시험터파기 때나 비굴착 구간 오수관로 보수 때 공사감독자가 현장에 입회해 감독을 철저하게 해줄 것으로 요구했다.

■ 군서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

   
총사업비 30억원(국비 21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군서면 월곡리 일원에 배수관을 매설하는 사업으로 공정률은 78%다.
특위는 영암군 지방상수도를 관내 상수원과 장흥댐 상수원에서 공급하고 있어 추후 경제성을 검토해 상수도 시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큰골상수원의 존치 필요성을 검토해 월출산 큰바위얼굴 등 월출산 관광지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특위는 또 배수관로 매설 후 아스콘으로 임시 포장되어 요철 등이 발생,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도로의 반폭 포장 등의 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 도포권역 종합정비사업

도포면 원항리, 봉호리, 덕화리 등 3개 마을에 총사업비 45억원(국비 31억5천만원)을 투입해 2014년 3월부터 올 연말까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증대사업(김치가공공장), 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정률은 65%다.
특위는 현장방문을 통해 리모델링 할 황토건강관리실은 목욕탕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추가사업비 투자 등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명당휴식공원은 소규모시설로 너무 협소해 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3개 마을 주민은 물론 면민화합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소득증대사업을 위한 김치가공공장을 농산물저온저장고로 변경할 경우 시행계획을 변경하고 체험 및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홍보방안 강구도 요구했다.

■ 시종천 신흥2교 재가설공사

   
시종면 신흥리의 교량인 신흥2교(길이 45m, 폭 6m)를 10억9천500만원을 들여 오는 7월 말까지 재가설하는 공사로 공정률은 35%다.
특위는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사고를 우려해 교량 접속도로와 하천제방의 경사도를 원만하게 시공하고 우수기 집중호우와 연약지반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신북 모산~이목동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신북면 모산리, 이천리, 장산리 일원 등의 농어촌도로 3.56㎞를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2015년부터 오는 2019년 4월까지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공정률은 60%다.
특위는 이에 대해 장기간 공사 지연 때문에 주민들에게 막대한 불편을 주고 있는 점을 감안해 미 확보 예산을 올해 확보해 연내 완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주암마을 앞 잔여지를 매입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교차로 주변 가로등 설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영암읍 대신리 일원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18홀의 파크골프장과 관리사를 짓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착공했으나 수차례 공사 중단 등이 이어진 끝에 현재 공정률은 40%에 머물고 있다. 내년 완공 계획이다.
특위는 현장방문을 통해 착공 후 3년이 경과되도록 사업이 완료되지 못한 것은 시설규정의 변경 등 일부 사유가 있기는 하나 집행부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올해 준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 지방도 폐도부지는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국내외 대회 개최 등에 대비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할 것도 주문했다. 아울러 추가 편입된 부지는 적극 대처해 조속하게 손실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도 요구했다.

■ 신풍지구 밭 기반 정비사업 

서호면 쌍풍리와 군서면 서구림리, 마산리 일원의 밭 31.9㏊에 대해 5억6천100만원을 투입해 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정률은 40%다.
특위는 배수관 중 벤치풀륨관 연결부분에 대한 시공을 철저히 할 것과 농경지 진입로 가각부 및 성토법면 다짐을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또 농로포장 등에 편입된 토지 가운데 협의되지 않은 토지에 대한 조기협의방안을 강구할 것도 주문했다.

이승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영암군민신문(http://www.ya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6·1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2018년산 공공비축미 12만4천t ...
삼호농협 '농가소득증대 추진 우수사무...
영암 출신 박원주씨 특허청장에 임명
현대삼호중 노사 2018년 단체교섭...
제20회 군서면민의 날 개최
영암무화과축제 이름만 빼고 모두 바꿔...
지방세수 사상 최악 수준 급감 체납은...
우승희 전남도의원 도비 확보 적극 활...
재경시종면향우회 차기회장에 임충열씨 ...
청소년보호정책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열무정로 12-1| TEL 061-473-2527
상 호 : 영암군민신문 | 등록번호:전남 다 00246 | 발행인·편집인 : 문 태 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 태 환
Copyright 2007 영암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