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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도의원 도비 확보 적극 활동 성과
가야금산조교육 5천만원, 내동리 쌍무덤 추가발굴 1억원 등 확보
[534호] 2018년 10월 05일 (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우승희 전남도의원(영암1·더불어민주당)이 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추경안 심사를 위한 임시회를 열었다.
우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서 영암 가야금산조 교육 5천만원, 시종면 내동리 쌍무덤 추가발굴 1억원 등 지역현안사업과 교육예산을 추경에 반영,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암교육지원청이 특색사업으로 추진중인 가야금산조교육(전남도, 교육청, 영암군 각 1억원)은 전남도가 올해 본예산은 물론 추경안에도 편성하지 않아 9월 중순부터 중단 위기에 처했다.
가야금산조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우 의원은 이에 따라 전남도와 교육청, 영암군, 영암교육지원청 등과 협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 끝에 예산심사 마지막 단계에서 관련 예산을 순증액했다. 이로서 올해 가야금산조교육은 원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우 의원은 2017 본예산 편성 당시에도 전남도를 설득해 가야금 관련 예산을 반영한바 있다.
우 의원은 또 올해 상반기 학술발굴이 진행된 시종면 내동리 쌍무덤(도지정 문화재 제83호)의 추가 발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남도를 설득해 추가 발굴 사업비 1억원을 최종 확보했다. 내동리 쌍무덤 추가발굴은 전남도와 영암군이 각각 1억원씩 총사업비 2억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 의원은 "학생들의 가야금교육이 계속될 수 있어 다행이며, 영암이 가야금산조의 본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예산확보 금액을 밝히며 과시하는 방식은 피하고 있지만, 가야금산조교육예산의 경우 일부 오해가 있어 특별히 과정을 밝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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