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초교 수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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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8.11.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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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서 '금7 은4 동1' 획득 두각
영암초교(교장 한길승) 수영부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이틀간 여수진남수영장에서 열린 제43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수영종목 전남도 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 모두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유년부(1~3학년) 문연후(3년)와 초등부(4~5학년) 양윤지(5년)가 평영50m와 100m에서 탁월한 기량으로 우승하며 각각 2관왕을 차지했으며, 배인아(6년)는 평영100m 금메달과 평영50m 은메달, 양호(3년)는 접영50m 금메달과 접영 100M 은메달 , 이아랑(1년)은 50m 자유형에서 금메달과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자유형 100m에 출전한 임세움(3)이 은메달, 이주환(4년)이 자유형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올해 개최된 수영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김영진 코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이 따라와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동계훈련을 잘 준비해 내년에 개최되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또 "영암초교 수영부 출신으로 타 중학교에 진학해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적은 있지만 관내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은 고사하고 결선한번 올라가기 힘든 현실"이라면서, "영암군 대표로 활약할 수 있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영암초교 수영부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초교를 졸업한 뒤 전남체고에 재학중인 이강비(고3)군은 수영(경영)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 한국체육대학교에 수시합격했다. 또 전남체고 2학년에 재학중인 이재창군은 수영(수구)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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