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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출신 삼성기업 장순기 대표
수년째 고향 사랑과 봉사 실천 등 선행 화제
[542호] 2018년 11월 30일 (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덕진면에서는 요즘 수년째 한결같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내 형제자매처럼 보살피는 사랑의 전령사가 있어 훈훈한 분위기다.
화제의 주인공은 삼성기업 장순기(80) 대표. 덕진면 영등 3리(망동마을)에서 태어난 장 대표는 50여년이 넘도록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면서도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와 무료관광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1월 19일에는 청계·망동마을 어르신 35명을 직접 모시고 여수시 일원을 관광했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어르신들에게 1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또 부인 채정자(79)씨의 고향인 백계1리 청계마을에 평생 소망이던 교회 건립을 위해 지난 2009년 6억원을 기부해 '청운교회'를 세우는데 기여, 주민들의 칭송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매년 면민의 날, 게이트볼 대회 등 지역의 크고작은 행사에 수백만원씩 지원함은 물론 주민들을 위해 의류도 매년 기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 같은 공로로 국민포장(1985), 국민훈장 동백장(2009),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장 대표는 서울에서도 대한민국상이군경회보훈체육회 지원, 장애인단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장 대표는 군대시절 사고로 척추부상을 입어 장애의 몸이 되었음에도 생을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정신과 의지로 역경을 딛고 성공한 기업가다. "살아 있을 때 베풀자"는 소신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도우며 고향의 대소사와 어르신들께 관심을 쏟으면서 매년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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