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전동평 군수
  • 이춘성 기자
  • 승인 2018.12.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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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관련 고소·고발사건 모두 '혐의 없음' 결정

"事必歸正, 현명한 판단 내린 군민에 감사…郡政 더욱 전념할 것"

6·13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가 지난 12월 13일 공소시효 만료와 함께 마무리되면서 광주·전남 단체장 29명 중 5명이 기소된 가운데, 전동평 영암군수의 경우 상대후보 등으로부터 제기된 고소·고발사건 모두 '혐의 없음'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군수는 이에 대해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받아들이며,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가짜뉴스로 인한 인신공격 등의 혼란 속에서도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 군민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이제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영암군정 발전을 위해 항상 문을 열고 항상 군민을 섬기고 소통하며 영암군의 더 큰 성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군정에 더욱 전념할 뜻을 밝혔다.
광주지검과 영암경찰, 전 군수 등에 의하면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 군수에 대한 고소·고발사건 가운데 상대후보인 박소영, 박성호, 김철호 후보 등이 삼군신문에 보도된 혼외자 논란과 측근비리, 알파중공업 채무변제 등을 토대로 낸 3건의 고발사건의 경우, 지난 9월 17일자로 광주지검 목포지청 김영준 검사로부터 '혐의 없음'(증거불충분) 통지를 받았다. 당시 박성호, 김철호 후보는 고발을 취하한 바 있다.
또 박소영 후보가 선거운동 당시 전 군수 측의 플래카드 불법게시와 문자발송 등 2건에 대해 제기한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도 같은 날짜로 검찰로부터 모두 '혐의 없음' 또는 '각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종면에서 발생한 당비대납사건의 경우도 전 군수와는 무관한 일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 군수는 이와 관련해 "6·13 지방선거와 관련된 모든 고소·고발사건이 검찰과 경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결정됐다는 사실을 군민들에게 알려드린다"면서, "이는 사필귀정, 반드시 진실은 하나이며 진실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며, 6·13 선거과정에서 가짜뉴스로 인한 인신공격 등의 혼란 속에서도 현명한 판단으로 저를 선택해준 군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민선7기에는 1천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똘똘뭉쳐 생명산업, 문화관광스포츠산업, 경비행기 항공산업, 자동차 튜닝산업 등 4대 성장 동력 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서 지속가능한 영암군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검 공안부와 관내 지청(목포·장흥·순천·해남)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총 721명을 입건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이 중 340명을 기소(구속 11명)하고 380명은 불기소했다. 입건 인원은 제6회 지방선거 때보다 18% 증가했다.
광주·전남 단체장 29명 중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강인규 나주시장, 김종식 목포시장, 이승옥 강진군수 등 5명을 기소했다.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를 받는 지방의원 22명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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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大賞' 수상
2017, 2018년 이어 '혁신경영'부문 3년 연속 수상 영예

전동평 군수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2017,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시상식은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혁신경영을 이뤄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리더들의 성과를 평가해 매년 12월 시상하고 있다.
전 군수는 군민과 함께 꾸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군민 대통합과 군민 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3년 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군은 밝혔다.
전 군수는 건전재정을 통해 채무제로를 선언하고, 사상 처음으로 꿈의 5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하루 1천㎞가 넘은 광폭행보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 민선6기 동안 2천546억원을 확보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4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氣찬랜드 개장, 무화과축제,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 기념행사, 월출산 국화축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사계절 내내 펼치며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특별지역 지정을 계기로 경제부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 고용위기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연 긴급간담회를 통해 조선업 관련 경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비 122억원과 지역특화사업비 4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특별히 건의해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비로 28억원을 확보, 마을회관 코디네이터와 마을청년 지킴이 사업으로 1천766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점도 인정받았다.
전 군수는 또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추진과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등 복지 20관왕의 대업 달성, 2년 연속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복지 우수 지방정부임을 대내외에 입증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혁신경영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결과 전국 지자체장 중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단체장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전동평 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능력이 군민행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서,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시행해 '일등 영암'을 만들기 위해 가슴으로 고민하고 발로 뛰는 현장 역량을 적극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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