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문화축제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왕인문화축제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 이춘성 기자
  • 승인 2019.01.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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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41개 문화관광축제 5년 연속 포함

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왕인문화축제는 이로써 지난 2015년 이후 인물축제로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게 됐다.
문체부는 지난 12월 31일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3개 축제를 선정한 것을 비롯해 최우수축제 7개와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모두 41개의 '2019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2019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최우수축제에 ▲담양대나무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등 4개 축제가 포함됐고, 우수축제로는 ▲ 정남진장흥물축제, ▲강진청자축제 등 2개 축제가 선정됐다. 또 유망축제에는 ▲왕인문화축제가 포함되는 등 모두 7개 축제가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에 대해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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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문화축제 세계화 한다"
군, 외국인관광객 1만여명 유치 '우수축제'로 도약

군은 올해 글로벌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1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 등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명품 프로그램 개발 및 차별화된 향토음식판매관 운영 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이 마련한 '왕인문화축제 세계화' 계획에 의하면 올해 4월 개최되는 왕인문화축제에 한·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왕인박사 도일행렬과 간자키시의 환영행렬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며, 왕인박사 관련 주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및 향토음식판매관 고급화와 함께 축제장 브릿지 타임 때 농·특산물 깜짝 경매와 택배서비스를 운영하며, 11개 읍·면 향토음식관을 대형 TFS텐트로 고급화할 계획도 세웠다.
군은 특히 외국여행기자 및 파워블러거 등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만여명을 유치하고, 해외홍보물을 사전 제작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국외여행업체 등에 발송하는 한편, 외신기자단 팸 투어 및 여행사에 특화된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홍보마케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군 김만태 관광정책팀장은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만큼 이제 '우수축제'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명품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축제의 세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인문화축제는  2013년과 2014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연속 탈락했다가 2015년에 2년 만에 다시 '유망축제'에 선정됐으며, 올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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