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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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9.04.01 00:46
  • 호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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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짚고
서로 딛고
바르게 일어설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주어야지
나부터 단단해져야지
네가 견디는 무게는
내가 견뎌야할 무게

저 높은 곳까지
오르다
무너지더라도
내 손 내어
네 손 내어
꼭 붙잡자
꼭 붙들자
다시 일어설 때까지
 
 
봉성희
/영암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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