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신북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제34회 신북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9.04.05 15:08
  • 호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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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상 이채순씨
장수상 강덕례씨
면민의상 류재훈씨
공로상 강임구씨
감사패 박중국·배공휴씨

제34회 신북면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지난 4월 1일 오전 신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동평 군수와 조정기, 유나종 영암군의원, 최흥섭 신북면장, 우승희, 이보라미 전남도의원, 재경신북면향우회 김재열 회장, 류하선 노인회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향우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신북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신북농협 한마음난타팀 공연, 사물놀이와 관현악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열려 개회 선언, 면민헌장 낭독에 이어 효행상, 면민의 상 수여식 등이 열렸다.
이날 효행상은 홀로 된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마을사람들의 귀감이 된 이채순(65·박망동마을)씨가 수상했다. 또 면민의상은 대량의 고구마생산으로 면정발전에 헌신한 류재운(72·구암마을) 유진농장 대표가 수상했으며. 신북면에서 치러지는 대소사에 적극 참여해 물심양면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종국(65·박망동마을), 배공휴(52·수현마을)씨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특히 신북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헌신하고 이임한 강임구(66·천동마을)씨에게는 면민의 마음을 담은 공로상이 전달됐다.
최흥섭 신북면장은 대회사를 통해 “신북면은 영암군의 관문으로 모산리 영팔정과 갈곡리 삼충각, 호산 망월사 등 오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며, 호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애향심이 드높은 충효의 지역”이라면서, “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획한 각종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13개 리 48개 자연마을 주민 모두가 근심 걱정 없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제2부 경로잔치가 열려 참석한 어르신들에 대한 음식대접과 함께 윷놀이, 마을대항줄다리기, 공굴리기, 신발멀리던지기, 엿 먹고 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면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각설이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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