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 서산 팔봉산 찾아 산행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 서산 팔봉산 찾아 산행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9.05.31 14:06
  • 호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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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 가을 원정산행에 나서고 있는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는 지난 5월 25일 서산의 8경 가운데 하나인 팔봉산(682m)을 찾아 단합의 산울림을 하며 산행일기를 썼다. 또 산행 뒤에는 인근 태안에 자리한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힐링했다.
산악회는 사당역 10번 출구에 집결해 관광버스 두 대 편으로 팔봉산에 도착, 1봉에서 8봉까지 밟으면서 비경과 서산 앞바다 및 농촌 풍경을 감상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팔봉산은 우럭바위, 코끼리바위 등 여러 형상을 한 신기한 바위들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산우들은 기이한 바위형상들을 보고 인증샷을 통해 추억을 남겼다.
1봉에서 8봉까지 밟은 산우들은 하산해 태안 소원면 모항항길에 있는 항구가든을 찾아 회와 매운탕을 즐겼다. 점심을 마치고는 인근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모래사장을 걷는 등 힐링했다.
정찬대 회장이 이끌고 있는 산악회는 시작할 때는 참여자가 10여명이었으나 지금은 다섯 배 이상으로 늘었다. 정찬대 회장과 김성범 총대장, 신안숙 총무부장 등 임원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회원들이 산악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하는 등 적극성을 띠어가고 있다. 이번 서산 팔봉산 산행에도 함께하려는 이들이 많았으나 관광버스 두 대로 제한했다.
팔봉산 산행에는 정찬대 회장을 비롯해 박종호 초대회장, 양점승 2대 회장, 신동일 3대 회장, 김태호 상임고문, 박상만 고문, 주만석, 김광자, 박선화 부회장, 박종규 운영위원장, 박은호 사무국장, 김성범 총대장, 박병인, 곽찬대 대장, 오병주 안전대장, 신안숙 총무부장, 오현희 총무차장, 조순임 재경영암군향우회 여성회장, 정점례 총무, 김재열 재경신북면향우회장, 박영재 재경금정면향우회 직전회장, 곽무송 재경신북면향우산악회장, 전동렬 구림교총동문산악회장, 광주전남향우산악회 김형용 감사, 김연자 자문위원장, 정연재 여성회위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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