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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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9.07.26 14:37
  • 호수 5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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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이름표 달고
모자쓰고 책가방 메고
일요일 빼고 3년동안
만난 정든 친구들


육십여 년 전 청운의
꿈을 않고 헤어진 친구들
옛정이 그리워


지금은 두달에 한번씩 만나서
점심밥 후다닥 해 치우고
옛날로 돌아가
정담 나누다 보면
시간 간 줄 모르네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지는  고교동창

 

 

桂泰 임종주
/前 영암읍장
/前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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