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메회 정기모임 개최
서울 달메회 정기모임 개최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9.08.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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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출신 김병천 회원 박사학위 취득 축하

모두 28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서울 달메회는 지난 7월 2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김병천 회원이 박사학위를 취득한데 대해 축하했다.
김병천 회원은 학산면 출신으로 국가정보원에서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을 역임한 바가 있는 경력을 살려 숭실대학교 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에서 '블랙해커가 화이트해커로 전환하는데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철 회장을 비롯해 전석홍 전 보훈처장관, 배중길 한미실업 회장, 박석남 우진사료 회장, 김선형 전 인천대학교 국방대학원 교수, 박충회 전 영등포구청장 대행, 윤재홍 연합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송병춘 로덴치과 원장, 류재련, 최재갑 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울 달메회는 사업가, 행정가,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 교육인, 의료인, 방송인, 군 장성, 경찰 등의 직업을 가졌던 영암 출신 원로인사들이 회원이다.
전석홍 전 장관은 축하와 함께 덕담을 통해 "해커에 관한 연구자료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논문으로 펴냈지만 논문에서 발표한 내용 가운데 요점만 추려 책으로도 펴내 많은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김재철 회장은 "미국 시애틀에 딸이 거주하고 있어 미국 여행을 갔다가 어제 귀국했다"면서, "나라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지혜를 모아 잘 극복해야 한다. 달메회 회원들을 보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서울 달메회의 고향소식 알림이인 윤재홍 이사는 영암 출신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향사람들과의 많은 교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제75대 영암경찰서장으로 해남 출신이자 간부후보 39기로 경찰로 입문한 양회선 총경이 취임한 사실과 영암군민속씨름단 상황 등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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