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여 동호인 배구대회 성료
제8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여 동호인 배구대회 성료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19.08.30 17:11
  • 호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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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클럽3부 우승 거창중앙클럽

여자클럽3부 우승 목포클럽

남자시니어부 우승 광주무등산클럽

제8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여 동호인 배구대회가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영암실내체육관과 영암초등학교 체육관 등 7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손점식 부군수와 조정기 의장, 우승희 전남도의원, 강대선 영암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김형용 전남배구협회장 등 5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청 최진석 체육정책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영암지역 배구 저변확대에 헌신한 공로로 윤일섭 감사를 비롯한 2명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영암군배구협회(회장 서영수)가 주최하고 영암군과 영암군체육회, 영암군의회, 영암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클럽3부 30팀과 여자클럽3부 34팀, 시니어부 18팀 등 역대 최다인 82개 팀 1천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영암군을 대표해 영암기찬랜드팀(감독 이재열)을 비롯한 4개 팀 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영암군배구협회 서영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구는 개인의 타고난 기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웍이 가장 중요한 운동이니만큼 전국배구동호인들의 친목과 우정을 도모하는 배구인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승패보다는 서로가 만남의 기쁨을 나누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발휘해 즐겁고 유쾌한 배구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패와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 결과 시니어부에서는 광주무등산클럽이 우승, 광주빛고을이 준우승, 진월시니어와 남해보물섬50클럽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남자클럽3부에서는 거창중앙클럽이 우승, 장흥회진클럽이 준우승, 신안베스트와 나주일출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클럽3부에서는 목포클럽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 무진클럽이 준우승, 광산구청클럽과 클럽빛고을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월출산배 배구대회가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사랑받는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오는 9월10일부터 16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영암군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화에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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