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초교총동문회장에 임명철씨 추대
영암초교총동문회장에 임명철씨 추대
  • 이승범 기자
  • 승인 2019.11.08 10:43
  • 호수 5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30일 오후 영암초교 낭남관서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영암초교총동문회 재결성추진위원회, 3차 임시회 열어 결정

영암초교총동문회 재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 3차 임시회의가 지난 11월 4일 저녁 영암읍 궁전웨딩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결성 추진위원장을 맡은 이부봉(53회) 영암군산림조합장과 우승희(73회) 전남도의원, 하태현(36회) 은사, 신종구(42회) 전 영암읍장 등을 비롯해 동창을 대표하는 남녀 동문 50여명이 참석했다.
남현두(68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시회는 안건보고, 추진위원회 논의경과보고, 총회 및 이·취임식 일정 확정, 총동문회 회장단 및 임원 추천, 기타 안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장단 및 임원 추천에서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임명철(57회) 동문이 추천, 만장일치로 영암초교총동문회장에 추대됐다.
또 6명을 선출하기로 한 부위원장에는 이동진(58회), 김혜리(59회),문태환(60회),이봉영(61회)이혜숙(62회), 최영열(63회) 동문 등이 추천됐다. 또 이 가운데 이봉영 동문이 사의를 표함에 따라 이날 추대된 임명철 총동문회장에게 부회장 선출의 건을 일임했다.
임명철 총동문회장은 수락연설에서 “12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암초교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다가올 정기총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각 기수별 동창회나 SNS 등을 이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많은 동문들이 같이 해 축제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초교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은 ‘121년 역사와 전통! 영암의 자부심! 영암초등학교’, ‘1만8천 동문의 힘! 다시 뛰는 총동문회’라는 기치 아래 오는 11월 30일 오후3시 영암초등학교 낭남관에서 개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