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암 달메회 대전에서 합동야유회
서울·영암 달메회 대전에서 합동야유회
  • 서울 김대호 기자
  • 승인 2019.11.08 14:06
  • 호수 5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과 영암 달메회는 지난 11월 5일 대전에서 합동야유회를 개최했다.
영암 달메회가 주관한 이번 야유회는 매년 봄·가을에 개최하는 연례행사다. 각각 관광버스 편으로 대전시 서구 장안로의 한 식당에서 만난 회원들은 영암 달메회 박도상(영암농협 조합장) 총무의 사회로 인사소개와 인사말 등 공식행사를 가진 뒤 오찬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
식사 후에는 인근 장태산 휴양림을 찾아 1시간30분 가량 트레킹했다. 장태산은 대전의 팔경 가운데 하나로, 자연휴양림은 자연 상태 잡목 숲이 우거진 평지에 고유 수종인 밤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등 유실수와 소나무, 메타세쿼이아, 가문비나무 등을 계획적으로 조성한 휴양림이다.
회원들은 휴양림에 있는 숲속의 집, 메타세쿼이아 삼림욕장 등을 산책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 삼림욕장은 단풍이 곱게 들어 가을정취를 만끽하게 했으며, 산책 후에는  주차장에서 준비해온 홍어 등을 함께 먹으며 우의를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영암 달메회 최규옥 회장은 "회원들이 건강하게 한자리에 다시 모여 반갑고 기쁘다"면서, "모든 회원들이 건강하고 다복한 가정과 성공적인 삶을 꾸려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달메회 김재철 회장은 "우리가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면서,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기운을 받아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고 기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영암 달메회는 서울 달메회 회원들에게 기념품으로 무화과쨈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 달메회에서는 최규옥 회장을 비롯해 정석채, 오영일 부회장, 최대호, 박종찬 감사, 박도상 총무 등 23명이 참가했으며, 서울 달메회에서는 김재철 회장을 비롯해 전석홍 명예회장, 박종민 부회장, 박석주 총무 등 13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주소 및 연락처가 담긴 수첩이 배포됐다. 수첩에는 달메회 선언, 회칙 등이 들어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