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 수락산 찾아 올 마지막 산행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 수락산 찾아 올 마지막 산행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0.01.03 13:43
  • 호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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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네 번째 주 토요일 산행을 하는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는 지난 12월 28일 수락산을 찾아 올해 마지막 산행을 했다.
특히 이날 산행은 5대 정찬대 회장의 마지막 산행이어서 의미가 있었으며, 정 회장은 이로써 2년간의 소임을 다했다.
이날 종산산행은 수락산역 1번 출구 소방서 앞에 집결해 수락골에서 개울골로 가는 둘레길을 걸었다. 이어 역 인근에 있는 밤나무집에서 뒤풀이를 했다.
뒤풀이 시간에는 올 산행에 대한 경과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와 차기회장 인준, 감사선출 등을 하면서 한해 산행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 임원회의 때 박종규 운영위원장을 6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함께 따라 이날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인준됐다.
박종규 신임회장은 오는 3월 시산제 때 정식취임을 하게 된다. 또 이날 감사에는 박성경 재경영암군향우회 전 청년회장을 선출했다. 또 강영배 총무부장과 박숙자 운영위원에게는 각각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종규 신임회장은 "정찬대 회장의 2년간의 노고는 우리 산악회의 역사에 남을 만큼 훌륭했다"면서, "전임 회장들이 갈고닦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명품산악회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대 이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무리없이 산악회를 이끌 수 있었다"면서, "그동안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산행에는 정찬대 회장을 비롯해 박종규 신임회장, 박종호 초대회장, 양점승 2대 회장, 신동일 3대 회장, 박상만, 김태호, 문승길 고문, 문병열 감사, 김광자, 김시철, 김용석 부회장, 김성범 총대장, 박병인, 곽찬대 대장, 신안숙, 강영배 총무부장 및 향우, 재경광주전남산악회 김경아 홍보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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