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묘역 참배 및 새해 첫 현장 상무위원회 개최
5·18묘역 참배 및 새해 첫 현장 상무위원회 개최
  • 이승범 기자
  • 승인 2020.01.10 16:17
  • 호수 5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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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 전남도당 이보라미 위원장 등 참여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이보라미 전남도당위원장 등 80여명의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새해 첫 현장 상무위원회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진행했다.
이날 상무위원회에서 이보라미 전남도당위원장은 "2020년 총선에서 정의당 전남도당은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낸다는 원칙 아래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에서 후보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목포에서 정치9단이라고 일컬어지는 박지원 의원과의 대결은 21대 총선의 판도를 뒤흔드는 한판이 될 것이다. 정의당과 윤소하 원내대표는 승리를 자신한다. 목포에서의 승리를 이어서 전남 동부권인 순천, 여수, 광양에서도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 것이다. 정의당은 2020 총선을 통해 전남 제1야당을 넘어 기성정치를 대체하는 대안정당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의당이 2020년 새해 첫 행보로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고 상무위원회를 호남에서 가진 이유는 민주화의 심장인 호남에서 진보의 깃발을 확실히 들겠다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으며, 제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호남에 걸고 있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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