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출신 기업인 김한모 HMG 대표
영암읍 출신 기업인 김한모 HMG 대표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0.02.07 16:16
  • 호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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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

영암읍 출신 기업인 김한모 HMG 대표의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지난 2월 6일 영암읍사무소에서 열렸다.
김 대표는 영암읍 어르신들을 지원할 방법을 강구하다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마지쌀 20㎏ 250포(1천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 대표를 대신해 빙부 한형식(77)씨가 참석했으며 영암읍내 50개소의 경로당에 달마지쌀 5포씩(20㎏)을 배부했다.
한편 김 대표는 영암군민속씨름단 재경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왔다. 또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도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특히 고향의 인재들이 미래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재)영암군민장학회에 2017년부터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 현재까지 3천여만원을 기탁했다.
조갑수 영암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김 대표의 훈훈한 뜻을 경로당에 잘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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