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읍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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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김대호 기자
  • 승인 2020.02.14 15:25
  • 호수 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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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찬모 제8대 회장 취임, "고향과 상생발전하는 향우회 만들 것"

재경영암읍향우회는 지난 2월 7일 서울 중구 퇴계로 밀리오레호텔 루프가든(18층)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7대 문용현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박찬모 회장이 취임했다.
1,2부로 나눠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회장 인사말 겸 이임사, 축사 및 격려사, 사업경과보고, 회칙 개정안 상정 및 의결, 감사보고, 제8대 회장 및 감사 선출, 향우회기 인계, 신임회장 취임사 등 1부 행사와 2부 만찬 및 여흥 등으로 이어졌다.
황국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문병호 고문이 '전라도 부자 되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흐름을 끊임없이 따라 잡아야 잘 사는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다.

강연에 이어서는 시상식이 열려 박석문 감사에 공로패, 박명숙 부회장, 김관호 재경영암중고동문회장, 김성재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등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종로3가에서 '배터져숯불갈비' 음식점을 경영하는 김성재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도 음식점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돼지양념갈비 400㎏과 꽈배기10박스을 협찬했다.
문용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영암읍의 긍지와 자긍심을 계승하고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향우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향우 한 명 한 명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야말로 향우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승길 운영위원장의 감사보고에 이어 열린 제8대 회장 및 감사 선출에서는 박찬모 수석부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정찬균(연임), 이광준 향우를 선출했다.
문용현 이임회장으로부터 향우회기를 인계받은 박찬모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이 갈고 닦은 길을 더욱 아름답고 위대하게 가꾸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면서, "선배들의 공이 헛되지 않도록 주어진 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모든 향우들이 하나가 되는 행사를 자주 열겠다"면서,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회, 고향과 더불어 상생발전 하는 향우회, 각 지역 향우회와 교류를 증진하는 향우회로 그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에 이어서는 문용현 이임회장, 박찬모 신임회장, 박석남, 홍정석, 문병호, 신승현, 문동완, 곽정완 고문, 조갑수 영암읍장, 우승희 전남도의원, 양무승 재경영암군향우회장 등이 축하케이크를 절단했으며 문병호 고문이 건배사를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취임 회장과 고문단, 정찬균 감사 등을 비롯한 향우들과 조갑수 영암읍장, 우승희 전남도의원,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 임명철 영암초교총문회장, 이계종 푸른영암21 회장, 임용기 전 영암읍장, 양무승 재경영암군향우회장, 김승배 재경군서면향우회장, 서영규 재경서호면향우회장, 김만홍 재경학산면향우회장, 양근태 재경덕진면향우회장, 채규진 재경금정면향우회장, 박찬복 재경도포면향우회장, 임충열 재경시종면향우회장, 이계종 재성남영암군향우회 명예회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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