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삼켜버린 민족대명절 설날 미암면에서는…
'코로나19'가 삼켜버린 민족대명절 설날 미암면에서는…
  • 이승범 기자
  • 승인 2021.02.19 15:56
  • 호수 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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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 및 마을이장들이 앞장서 선물꾸러미 들고 홀로사는 어르신들 문안 '훈훈'

민족대명절인 설날 미암면(면장 김만태)에서는 지난 추석에 이어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면사무소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마을이장들이 앞장서 선물꾸러미를 들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찾아나서는 등 미암면이 자랑하는 상경하애의 전통을 되살림은 물론, 면민 모두가 가족처럼 화합하고 단합하는 설날을 만든 것이다.

실제로,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만태 면장, 민간위원장 조만동)는 지난 2월 5일 민족대명절 설맞이 반찬봉사에 나서 떡국떡, 소고기, 라면, 콩나물, 김 등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또 월출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선)은 미암면의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영암사랑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다문화,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다섯가구에게 전달됐다.
이밖에도 미암면의 기관사회단체 모두가 십시일반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훈훈하고 행복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미암면의 이같은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는 김만태 면장이 언론 등에 특별기고를 통해 기관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데 이은 것으로, 김 면장은 이번 설날 어르신들에게 세배와 함께 세뱃돈을 드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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