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서영암농협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1.04.02 15:53
  • 호수 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화과 안전(PLS) 생산 고품질 재배기술교육

무화과생산자협의회 집행부도 구성…초대회장에 노병윤씨 선출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3월 30일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무화과생산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안전(PLS) 생산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생산자협의회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강필원 팀장이 강사로 나서 무화과 우량묘목 생산, 토양관리, 착색관리, 안전(PLS) 생산 농산물에 대한 농약 허용치 기준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GAP 실천단지 육성 시범에 따른 재배 작목 및 단지에 맞는 위생관리시설 설치,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영농기록장 관리 등 우수관리인증(GAP) 방법에 대해 재배농가가 갖추어야 할 사항에 대해 중점 강의했다.
이어 서영암농협 무화과생산자협의회 운영을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에 나서 초대회장에 노병윤, 부회장에 박현상, 김미경, 감사에 이현기, 권정권씨 등을 선출했다.
노병윤 초대회장은 "앞으로 학산·미암면의 무화과 재배농가가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유통 및 판매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은 "어떤 작목보다도 건강과 열정이 없으면 감히 할 수 없는 작목이 무화과"라며,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와 제값을 줄 수 있는 소비자,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협이 함께 나아갈 때 비젼이 있다"고 무화과 유통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특히 "2022년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에 선별장과 제반시설 등을 신축해 학산·미암면에서 생산된 모든 무화과를 전량 취급해 유통 활성화 통한 판매농협 역할을 다해 농업·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