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미암면에서는…
민족 대명절 추석 미암면에서는…
  • 이승범 기자
  • 승인 2021.10.01 15:31
  • 호수 6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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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및 풍년기원제' 이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위문 각계각층 동참 '훈훈'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미암면(면장 김만태)에서는 면민들의 염원을 담은 '코로나19 종식 및 풍년기원제'가 열렸고, 각계각층이 참여해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에 나서는 등 미암면 특유의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16일 미암면사무소 앞에서는 '코로나19 종식 및 풍년기원제'가 열려 면민들의 평범한 일상의 삶을 기원하고 풍년을 염원했다. 이 자리에는 이보라미 전남도의원과 조정기, 김기천 영암군의원, 김만태 면장,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이만진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어 각계각층은 미암면 관내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한 추석맞이 대청소에 나섰으며, 의용소방대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다. 또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들은 반찬봉사에 나섰고, 미암면 새마을지도지협의회 이계화 회장은 추석 맞이 햅쌀 나눔에 동참,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하기도 했다. 특히 이계화 회장의 선행은 지난2017년 1월과 10월에 이어진 선행이라 의미를 더했다
김만태 면장은 "작년 추석과 지난 설날에 이어 미암면의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이 솔선수범해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준데 대해 면민들을 대신해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서로 돕고 사는 미암면 특유의 지역사회 분위기가 평상시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 미암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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