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에 듣는다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후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에 듣는다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후보
  • 영암군민신문
  • 승인 2022.05.20 14:28
  • 호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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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의 변화 통해 영암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앞장설 것"

- 전남도교육감 재선을 결심한 배경은?
▲ 지난 4년 동안 소중하고 특별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저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사범대학에 간 이래 지금까지 오직 아이들의 미래와 전남교육을 위해서 한눈팔지 않고 외길로 헌신해 왔습니다. 37년 동안 현장 교사, 그리고 다양한 교육개혁, 교육혁신운동, 교육시민운동 경험을 통해 교육 분야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도민들께서는 17개 시·도 교육감 중에서 직무수행 지지도 33개월 1위라는 성원으로 저를 믿고 따라 주셨습니다. 대전환의 시대, 대변화의 시대, 그리고 위기의 시대에 전남교육을 미래의 바다로 이끌 사람은 저 장석웅이라 자부합니다.

- 지난 4년 임기 중 절반 이상은 코로나19로 학교교육이 정상화될 수 없었던 시기였다. 그만큼 공교육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었을 텐데?
▲ 코로나19로 피해받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기초학력,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전남은 사교육을 받는 비중이 전국에서 제일 낮습니다. 공교육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남교육회복 종합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기본학력입니다.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대상별로 더욱 확대하고, 초·중등 ‘수업협력강사제’를 도입해 개별맞춤지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미래시대 교육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AI 보조교사 도입 및 전남학생빅데이터센터 구축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육 등 원격수업이 상시 가능한 환경 여건을 마련하고,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법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재임기간 ‘폐교를 지역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폐교활용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지역사회와 함께 자치와 협치의 교육생태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마을학교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학교 시설 복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폐교를 지역민의 품에 돌려드리는 일도 이러한 취지에서 추진하였습니다.
학교는 마을의 정서적인 중심으로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이자 추억의 장소였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매각 또는 대부에서 벗어나 지역민에게 되돌려주는 정책입니다. 우선,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곳의 폐교를 지역민의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폐교를 지역 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쉼터, 학생 체험공간, 주민복지시설로 만들 예정입니다. 지자체 및 지역민과 함께 활용하며, 더 나아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 주요 정책이나 공약을 소개달라.
▲ 저 장석웅이 모두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상 무상교육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남교육을 만들어 갈 핵심 10대 공약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우리 아이 안심 돌봄 확대, 둘째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맞춤 365상담실 운영, 셋째는 학생 심리·정서 치료 전문기관 연계 맞춤형 지원, 넷째는 유해물질 없는 건강급식 전면화 및 급식단가 인상, 다섯째는 방학 중 학생 급식 및 월 2회 지역특산품 특식 제공, 여섯째는 초·중·고 학생 야영수련회, 수학여행비 100% 인상, 일곱째는 고교 졸업생 미래 도전 창업·취업 준비금 1인당 50만원 지원, 여덟째는 폐교 활용 청소년문화공간 및 주민쉼터 제공, 아홉째는 다문화가정 학습용품 및 저소득층 방과후 무상교육, 열 번째는 작은학교, 섬 학교 문화·예술·외국어교육 특별 지원 등입니다.

- 영암군민 여러분께 당부 말씀이 있다면?
▲ 오는 2024년 3월에 영암의 자랑인 氣찬랜드 일원에 영암공공도서관이 개원합니다. 학생, 청소년, 모든 군민이 소통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주민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교육대전환의 시대, 장석웅이 전남교육의 변화를 통해 영암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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