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공모
'2022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공모
  • 이승범 기자
  • 승인 2022.06.24 14:48
  • 호수 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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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남 최초 주민 직접 기획 및 실행 축제 지원

군은 전남도내 최초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참여 유도를 위해 축제 공모에 나섰다.
이번 '2022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공모는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동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공모 대상은 영암군내 마을 단위 주민조직 및 단체로, 오는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추진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필요성 및 주민 참여 의지, 운영의 적절성, 자생력 확보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마을 및 단체 10개소를 선정, 개소당 800만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문화관광과 양은숙 과장은 "마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마을관광축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 공동체 문화축제들이 많이 공모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들과의 화합과 지역 내 문화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관광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관광축제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마을축제를 통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이 운영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교육은 지역에 거주하며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기획과 개발 실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와 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마을 관광 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운영사례 및 비교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 교육, 토론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제1기 주민주도형 마을 관광 축제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제2기 주민주도형 마을 관광 축제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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