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서킷런 행사 성공기원 콘서트 연다
F1 서킷런 행사 성공기원 콘서트 연다
  • 변중섭 기자
  • 승인 2010.09.03 01:20
  • 호수 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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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조성모·박상민 등 실력파 대거 출연
오는 10월 지구촌 스피드축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될 영암의 F1 경주장에서 F1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무료 콘서트가 펼쳐진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50일을 앞둔 다음달  4일 영암 F1경주장(‘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조성모와 박상민, 주석, 로티플스카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고 호화 슈퍼카 등을 전시하는 ‘M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와 대회운영법인 KAVO가 주최하고 엠넷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정식 개장에 앞서 경주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4~5일 양일간 치러질 ‘서킷런 2010(Circuit RUN 2010)’ 행사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에는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는 조성모,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3년 만에 국내무대로 돌아온 초신성, 5년 만에 돌아온 실력파 힙합 가수 주석, 9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티플스카이, 최근 13집을 발표한 박상민 등 오랜 공백을 깨고 왕성한 활동에 돌입한 반가운 얼굴들을 비롯해 나인뮤지스, LPG 등 모델급의 걸그룹 및 홍진영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무료로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어서 역사적인 F1 코리아 그랑프리 첫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또 페라리,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 호화 슈퍼카 50여대가 한데 모여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슈퍼카 전시회도 개최된다.
F1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경주장 공식 개장에 앞서 경주장의 위용을 국민들에게 선보이고 F1대회 D-50일을 맞아 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흥겨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F1대회가 국민적인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대회 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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