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농민에게 ‘영농도우미’ 호응
사고 농민에게 ‘영농도우미’ 호응
  • 문태환 기자
  • 승인 2008.03.25 10:06
  • 호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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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영암군지부, 64농가 622명 지원

교통사고나 농기계 사고 등으로 영농활동이 어렵게 된 농업인에게 농협이 일손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영농 도우미’ 사업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협영암군지부(강윤구)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64농가에서 622명이 총 2천177만원의 영농도우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농가는 논벼농가 35농가 과수농가 7 채소 7 축산 5 전작 3 특용작물 1 기타 6농가 순이였고 농협별로 살펴보면 영암농협이 도우미 지원수 60명에 210만원 덕진농협 32명에 112만원 금정농협 60명 210만원 신북농협 190명에 665만원 도포농협 120명 420만원 군서농협 50명에 175만원 월출산농협 90명에 315만원 미암농협 10명 35만원 삼호농협 10명에 35만원이 지원됐다.

또한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대상가구 180가구중 126가구가 이용 750명의 도우미가 지원됐으며 751만원이 지원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농도우미 서비스는 사고 등으로 전치 2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농 도우미는 농협으로 부터 하루에 영농도우미 1명당 3만5000원의 고용비용을 최대 10일(35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농협군지부 관계자는 “영농도우미 사업이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문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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