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정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군, 지방세정분야 전남 최우수군 자리매김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3년 02월 27일(수) 18:43 |
이는 2011회계연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군이 지방세정분야에서 전남 최우수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실적, 납세자 편의시책 등 5개 분야 33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이 종합평가에서 군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같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방세정에 관한한 명실상부한 일류 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한층 드높이게 됐다. 실제로 군은 지난 한 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했다. 탈루 및 은닉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자동차세 선납제도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체납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담당급 이상 간부공무원 지방세 고액체납자 징수전담제를 실시했고, 지난해 7월에는 2주간 세무공무원들을 총동원해 광주·전남지역 체납자를 직접 방문, 징수에 나서기도 했다. 이와함께 매월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 850억원의 지방세수 규모 달성과 97.4%의 역대 최고의 징수율을 거둔 것이 이번 최우수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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