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유수택 광주시당위원장 유력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3년 02월 27일(수)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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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출신인 유수택 위원장의 최고위원 기용은 이정현 전 최고위원이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기용으로 사퇴서를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새누리당은 조만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후임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라면서 “후임 인사는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이 정무수석과 같은 호남쪽 인사가 선임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 관계자도 “후임 시당위원장 선임문제로 다소 늦어지고는 있으나 유수택 위원장의 최고위원 기용은 기정사실이다”고 귀뜸했다.
유 위원장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에 임명되면 그동안 여당의 영향력이 거의 공백상태나 다름없었던 영암지역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유수택 위원장은 영암 신북 출신으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조선대 이사장을 역임했고 2012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또 광주시당 위원장을 맡아 지난 18대 대선 때 호남에서 10% 이상의 박근혜 후보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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