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비 535억원 지원 건의 상월리 도요지 정비 난전 배수펌프장 정비 등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3년 03월 08일(금)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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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국고 지원건의 지역현안사업 1차 발굴에 이은 것으로, 새정부 공약사항과 연계성이 높은 2014년 국비확보 추진전략과 단계별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재정자립도가 20.2%로 민선5기 역점시책 추진사업은 물론 대불국가산업단지 전선지중화 사업, 신항 진입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임을 감안해 신규사업 18건 712억원과 계속사업 8건 2천577억원을 발굴,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상월리 도요지 정비 3억원 ▲자연색 문화학습 체험관 건립 7억원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건립 10억원 ▲고구마 가공식품공장 건립 5억4천만원 ▲등산문화 체험센터 조성 6억원 ▲난전 배수펌프장 정비사업 62억원 ▲영산강 간척지 영농기반 구축사업 106억원 ▲마을방송 행정연계망 구축 현대화사업 19억원 ▲영산강 강변 그린웨이 조성 20억원 ▲삼호읍 청소년 문화의집 신축 9억원 ▲대봉감 냉해 예방시설 지원 15억원 ▲무화과 시설재배 정밀 수분관리 시범사업 7천500만원 등이다.
또 계속사업으로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사업 40억원 ▲축산농가 자가발전시설 설치 지원 2억원 ▲천황사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20억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
군은 2014년 국비로 이들 26개 사업에 53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각하고 농·축산업인이 많은 지역 특수성과 대불국가산업단지 유지 관리에 따른 긴급을 요하는 지역 현안사업 위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 국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군은 또 “앞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예산실무자, 사업부서 실과소장들이 함께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라면서 “국비확보 활동 월별추진일정에 맞춰 국회 및 각 중앙 부처 방문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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