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돛선 순항하게 해줘야

김 성 일재경 영암낭주중학교총동문회 회장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3년 03월 08일(금) 10:39
영암의 배가 돛을 높이 올리고 넓은 바다로 항해하고 있다.
영암의 배는 큰 대양으로 진출하는 게 꿈이다. 넓은 바다에서 만선(滿船)을 하고자 한다. 돛을 높이 펼쳐 올리고 닻을 들어 올려 어여차! 이여차! 하며 노를 젓고 파도를 헤치고 나아간다.
넓은 바다로 나아가다보면 높고 거친 파도도 만날 수도 있다. 강한 바람도 맞게 된다. 변화무쌍한 자연기상으로 인해 배의 순항(順航)은 순조롭지는 않다.
영암에는 ‘민선5호(號)’가 있다. 민선5호의 선장은 영암고을의 수장인 군수다. 배를 이끌고 넓은 바다로 나아가고자 하는 선장은 한시라도 긴장을 아니 할 수가 없다. 바다의 일기가 시시때때로 변화기 때문이다. 민선5호의 이전에는 민선4호를 이끌었다. 어려운 상황에도 민선4호는 많은 것을 잘 개척하고 이루며 임무를 훌륭하게 마쳤다. 원활하게 수행했던 민선4호를 리모델링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진출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개척하고 하는 의지가 깃든 배가 지금의 ‘민선5호’다.
민선5호는 민선4호가 그랬듯이 많은 고초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잘 극복하며 강한 의지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민선5호의 바닷길은 순탄치가 않다. 파도도 높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닥친다. 그렇다고 바다에 나아가는 것을 두려할 수는 없다. 마냥 정박해 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더욱 강한 의지로 나아가야한다. 군민을 위해선 포기를 해서는 안 된다. 만선의 꿈, 누구를 위하는 일이던가 오로지 군민을 위해 자나 깨나 꿈꿨던 일이기에 높이 올린 돛을 더욱 활짝 펼쳐 올리고 뱃고동소리를 크게 내며 기필코 만선을 이루게 해야 한다.
민선4호도 민선5호도 그동안 업적에 대한 공(功)을 크게 인정받았다.
정부로부터 열약한 환경과 순탄치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로 순항을 한, 큰 공적(功積)을 올린 영암호에 대한 높이 치하했다.
민선5호는 어떠한 난항(難航)이 있어도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돛을 올려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군민의 미래가 달려져있는 민선5호는 이제는 노를 젓는 돛단배가 아닌 강한 엔진을 단 거대한 상선(商船)을 만들고 싶어 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산업역군으로 배를 띄우고자 의욕이 생길 것이다.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민선4호 민선5호 영암의 의지가 보인다. 영암의 미래를 낳게 했다.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또 하나의 거대한 상선(글로벌 號), 영암은 분명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건설’로 인해 ‘선진일류고장’이 되는 것은 멀지가 안았다.
영암호(號)는 오로지 군민을 위해‘만선’을 이루는 것이 꿈이다. 만선으로 희망을 갖게 해주고 또 미래를 기대하게 해주며 행복을 누리게 해주고자 함이다.
만선은 혼자선 이룰 수는 없다. 모든 군민이 다 같이 나서줄 때 가능한 일이다. 영암인은 하나의 배에 올라탔다. 누가 선장이라 할 것 없이 모두가 선장이고 갑판장이요 기관장이요 항해사다.
민선5호는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군민 여러분의 행복한 생활과 보다 희망차고 비전 있는 영암군 건설에 중단 없이 박차를 가해 힘차게 전진해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암호의 항해(航海)에 방해가 되는 거친 파도와 바람이 되는 일은 하지 말자. 순조로운 항해가 되도록 거친 파도를 잔잔하게 해주고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의리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영암호가 제 항로(航路)로 잘 순항할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주자. 영암호는 지금 보다 더 넓은 대양으로 나아가야한다. 잘 사는 고장 선진일류 영암군을 위해 역량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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