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제(규산질) 공동살포 시연회 영암농협, 사업비 8천만원 투입 1,100ha에 살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2013년 03월 15일(금)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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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연회에는 김일태 군수와 최익주 농협 영암군지부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영암농협 규산질비료 공동살포 사업은 올해로 세 번째 실시한 사업으로, 산성토양 및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논의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암농협 규산질비료 공동살포 사업은 정부에서 규산질비료를 무상으로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나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이유로 살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암농협 문병도 조합장은 “1천100ha 가량의 논에 16일에 걸쳐 살포하는 규산질비료는 벼의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고 탄소동화력을 높여 생산량 증대와 쌀 맛을 좋게 한다”면서 “공동살포기와 작업료, 기름값 등 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쌀 재배농가에 실익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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